사이버 먼데이 세일: 최대 60% 할인 InvestingPro지금 구독하기

제주·순천·창녕·인제 '람사르습지 도시'

입력: 2018- 10- 27- 오전 02:57
© Reuters.

제주시, 전남 순천시, 경남 창녕군, 강원 인제군 등 네 곳이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받았다.

환경부는 26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국내 네 곳을 포함한 세계 7개국 18곳이 람사르습지 도시로 분류됐다고 발표했다. 람사르습지 도시는 한국이 2011년 처음 제안하고 튀니지와 공동 발의한 제도다. 2015년 우루과이에서 열렸던 제12차 람사르총회에서 채택됐다. 습지를 보전하고 현명하게 이용하는 도시를 3년마다 열리는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에서 인증한다.

심은지 기자 summit@hankyung.com

제주·순천·창녕·인제,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

현대로템 "K2전차 납품지연 벌금 1700억 내라니"

"철밥통 포기하고 민간서 꿈 실현"…'에이스' 과장들도 줄줄...

3040 엘리트 관료들 '공직 탈출'

'경기 버팀목' 수출마저…교역조건 10개월째 악화

금융위원장 "제재해제·예외승인 받아야 북한에 은행지점 개설"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