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중앙화 금융(DeFi) 월렛 서비스 업체 겸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에 따르면, 7일 오후 12시 기준 DeFi 플랫폼의 암호화폐 대출액 규모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중 컴파운드 플랫폼의 대출액 규모는 8.26억 달러로, 전체 대출액의 79.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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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금융(DeFi) 월렛 서비스 업체 겸 데이터 플랫폼 디뱅크에 따르면, 7일 오후 12시 기준 DeFi 플랫폼의 암호화폐 대출액 규모가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그중 컴파운드 플랫폼의 대출액 규모는 8.26억 달러로, 전체 대출액의 79.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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