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와 글로벌 유명인을 중심으로 그려질 비트코인 드라마 ‘펌핑타임’이 스캠성 프로젝트 협찬 및 제작 지원을 일체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펌핑타임’ 측은 “제작 발표 이후 글로벌 거래소를 비롯해 대형 프로젝트 러브콜을 받고 있다. 객관적 지표에 근거해 신뢰할 수 있는 프로젝트와만 협업, 제작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아울러 KPLAY Contents 토큰 발행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펌핑타임’ 제작 발표 소식은 지난해 11월 미국 통신사 AP, 중국 중화망, 일본 코인포스트 등 전세계 180개국 주요 미디어를 통해 보도됐으며 현재 20개 국 이상에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