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조엘 그린블라트, 피터 린치 등 전설적인 투자 대가들이 한국 증시에 투자한다면 어떤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수익률은 어땠을까요?
한국경제신문이 투자 구루들의 전략을 분석하고, 한국 증시에 이를 적용하는 프로젝트 시리즈를 동영상으로 선보입니다.
투자자의 안목을 키워줄 , 그 첫 회는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입니다.
'버핏과의 점심'에 55억 쏜 中 가상화폐 사업가
'54억' 워렌 버핏과의 오찬 주인공은 '가상화폐 트론 창시자'
비트코인 '쥐약' 비판한 버핏, 가상화폐 개척자와 자선오찬
'투자의 귀재' 버핏과의 점심 최소 42억원…역대 최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