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1일 (로이터) - 달러/엔 환율 상승
* 연준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 계획에 美 국채 수익률 오르며 달러/엔도 상승.
* 연준과 달리 BOJ는 당분간 통화정책 현상태로 유지할 가능성 높아.
* 달러/엔, 21일 亞 거래 초반 2개월래 최고인 112.53엔 부근서 상승 거래되고 있어.
* 추가 상승 가능성 높아. 7월18일 고점인 112.68엔, 7월17일 고점인 112.87엔, 7월14일 고점인 113.58엔 돌파 여부 관심.
* 옵션 만기가 환율 상승 지지.
* 시장은 여전히 '리스크 온(risk-on)' 분위기. 日 니케이 0.7% 가량 상승 중.
* 원문기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