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BTC 가격 예측 모델 S2F(stock-to-flow)를 창안한 크립토 애널리스트 플랜비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 가격은 2024년까지 최대 86.4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앞서 S2F 모델을 통한 분석으로 BTC가 4년 내 28.8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결과값을 도출해냈다. 하지만 이는 보수적인 수치로 상승 과정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3배에 가까운 가격까지 오버슛이 나올 수 있다. 이 경우 BTC 가격은 순간적으로 최대 86.4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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