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9월26일 (로이터) - 미국이 북한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북한 외무상의 발언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백악관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북한에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다. 솔직히 그 같은 생각은 터무니 없다"고 말했다.
(편집 장혜원 기자)
워싱턴, 9월26일 (로이터) - 미국이 북한에 선전포고를 했다는 북한 외무상의 발언은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백악관이 25일(현지시간) 밝혔다.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북한에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다. 솔직히 그 같은 생각은 터무니 없다"고 말했다.
(편집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