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 가상자산 시장이 13일 오후 정중동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크게 하방 압박을 받았으나 조금씩 상승세를 보이며 2만6900달러 수준을 터치했다.
이더리움과 등 주요 알트코인 모두 비슷한 분위기다. 현 상황에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 전반이 장기적으로는 하방 압박, 단기적으로는 약간의 상승 동력을 확보하는 분위기다.
사진=갈무리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금융위기에 따른 유동성 악화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이런 가운데 당분간은 시세 흐름이 정중동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