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외신에 따르면 현 채굴 난이도 16.1T, 킬로와트당 전기료 0.05 달러를 기준으로 했을 때 카나안이 2월 출시한 아발론 1066 Pro 채굴기(55T)가 이미 가동 중단 위기에 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30-40J/T 메이저 채굴기도 가동 중단 위기다. 아발론 1146(58T), 아발론 1041(31T) 전기료 비중은 97%에 육박한다. 마이크로BT가 4월 출시한 M30 시리즈를 비롯해 비트메인이 2월 출시한 앤트마이너 S19 시리즈의 전기료 비중은 50%를 넘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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