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ess -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머티어리얼인디케이터(Material Indicators) 공동 설립자 키스 앨런(Keith Alan)이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5월 월봉 마감이 다가오고 있으며, 핵심 가격대는 69,000 달러"라고 말했다. 그는 "30일 69,000 달러 구간에서 뚜렷한 저항이 관측됐지만 놀랄 일은 아니다. BTC는 69,000 달러선이 지지선으로 바뀌어야 강세가 유지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31일 종가로, BTC는 3개월 동안 69,000 달러선 저항을 받은 경험이 있다. 월봉이 해당 가격 상방에서 마감되면 긍정적인 신호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0.64% 내린 67,913.3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