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3일 (로이터) - 미국 3위 유전 서비스 기업인 베이커휴즈(Baker Hughes) BHI.N 가 미 제너럴일렉트릭(GE) GE.N 와의 합병 이후 첫 분기에 손실을 기록했다.
베이커휴즈는 3분기(9월 30일 종료)에 1억400만달러, 주당 24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53억8000만달러로 전년비 보합을 기록했다.
(편집 장혜원 기자)
10월23일 (로이터) - 미국 3위 유전 서비스 기업인 베이커휴즈(Baker Hughes) BHI.N 가 미 제너럴일렉트릭(GE) GE.N 와의 합병 이후 첫 분기에 손실을 기록했다.
베이커휴즈는 3분기(9월 30일 종료)에 1억400만달러, 주당 24센트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53억8000만달러로 전년비 보합을 기록했다.
(편집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