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엔체인 CEO 지미 응우옌(Jimmy Nguyen)이 “아이라 클라이만과 크레이그 라이트 소송 증언을 고의적으로 회피한 적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재판 소환장 요청을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트위터나 구글로 나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클라이만 측이 증거 제출 및 증언을 요청한 것과 관련 법률팀이 이미 정식으로 응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문건을 제출했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