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12월29일 (로이터) - 미국 하원은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개인 지원금 2,000달러 지급안을 찬성 275대 반대 134로 가결해 상원으로 넘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의회가 현금 지급액을 600달러에서 2,000달러로 늘리지 않으면 부양 패키지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워싱턴, 12월29일 (로이터) - 미국 하원은 2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개인 지원금 2,000달러 지급안을 찬성 275대 반대 134로 가결해 상원으로 넘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주 의회가 현금 지급액을 600달러에서 2,000달러로 늘리지 않으면 부양 패키지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