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이 30일 서울 신도림역 인근 디큐브광장에서 열렸다. 홍일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오른쪽부터),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상훈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나무에 매달고 있다. 다음달 5일까지 플리마켓(벼룩시장) 위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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