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CCN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금융 평론가 맥스 카이저(Max Keizer)가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 등 주요국은 금리 인하와 양적완화를 통해 경제 회복을 이끌려고 한다. 이 같은 돈 찍기 정책은 결과적으로 초인플레이션을 유발할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은 역설적이게도 BTC 등 암호화폐 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BTC는 베네수엘라 등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국가에서 안전 자산으로 각광 받으며 BTC 거래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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