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21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21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폴더블폰 경쟁 격화에 삼성 미소, OLED 1위 삼성디스플레이 난공불락 >란 톱기사와 함께 ▲ 상승장에서 주시해야 하는 A주 섹터는 ? 증권섹터 주가 '들썩'▲ [최헌규의 금일중국] 흥행돌풍 유랑지구, 이 영화에 중국이 열광하는 이유▲ 알리바바 중금공사 지분 5% 인수, 텐센트에 이어 3대 주주로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