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미국당료협회 세미나가 담주말까지 실시됩니다. 좋은 성과 발표가 예상됩니다.6.28일 러쎌3000편입에 따른 패시브펀드들의 매수날인 러쎌데이가 있습니다.에버센스180일에 대한 FDA 승인이 7월 초 이전에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현재 콜옵션(오르는데 배팅)으로 엄청난 물량이 7.16일자에 7불이 걸려 있습니다.그만큼 호재가 많고 불리쉬 하다는 것이고 오늘 개장 전에는 반드시 추매를 권장합니다..
오늘 새벽 파월 연준의장이 증언에서 금리인상에 인내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 테이퍼링, 조기 금리인상 일축하면서 기술주 상승했네요..시장이 좀 안정되면 달러도 약세로 돌아서고 나면 금융주도 기존처럼 안정적으로 흘러갈 듯 하고 당분간은 차분히 오르락내리락 하면서도 우상향으로 갈듯 합니다.멀리보고 투자하시면 금융주는 경기회복 기대에 오르게 되어있습니다.성투하세요.
스윙으로 가져갈지, 장기간 가져갈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스윙으로 가져간다면 126달러 전고점에 도달 시점 보는게 좋고 하지만 금리는 어차피 오르기 때문에 8월까지 가져가도 좋다고 봐요..대형 은행주들은 올 후반기에도 20~30%는 상승한다고 보면 당분간 묻어두고 가면 좋지 않을까 싶네요..RSI 70이상 경고등이 켜질 때 매도하고 저점에서 재 매수하는방식의 스윙트레이드도 좋습니다. 3배 레버리지는 장기로 가져가기는 부담스럽지만 향후 2~3년은 금리가 오를수밖에 없어요. 저는 같은 상품의 BNKU(3배)를 보유하고 있는데 일단 8월까지 가져가보고 그때 시장분위기를 보고 장기로 더 가져갈지, 스윙으로 할지 판단해 볼 생각입니다..자금이 크게 투입되었다면 스윙으로 하시는게 안전 합니다..다만 달러환율 강세, 장기 채권수익률 약세일때는 금융주 좀 부담스러울수 있습니다. 횡보할 수도 있지만 결국 인플레이션 압박때문에 올라갑니다..
아직은 오른다고 단정하기 이른듯..아직 개장 안했고 장 끝날때까지 흐르지 않고 간다면 모르겄는데..과연 기관들이 매수타임이라고 판단할지 아직 모르겠음..난 추세를 보고 수요일쯤 들어갈지 고민해볼께요..총알이 충분하다면 지금부터 분할매수해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지만 각자의 선택입니다..
금융주는 당분간 떨어질 수 있습니다.2008년 금융위기 사태의 일시적 현상과 같습니다.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는이번 FOMC회의 발표시 23년에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해서 오늘거 같지만 다음과 같은 사항이 해소되지 않으면 계속 떨어집니다.1. 달러강세는 은행들이 자금 공급(달러) 압박을 받습니다.2.국채금리가 일시적인 역전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장기 국채금리가 떨어지고 2년, 3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한다는 것은 미래 경기의 불확실성 때문이죠.3.금리는 올린다는데 실업수당청구건수는 늘었죠.고용율은 떨어졌죠. 인플레이션의 부담요소입니다. 경기가 좋아지면서 금리인상이 빨리되면 좋겠지만 지금은 아니잖아요..시장이 안정화되고 달러약세로 돌아서며 고용율과 실업률이 떨어진다면 금융주는 그때 반등을 할 겁니다..지금은 갑작스런 변화에 은행들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요..따라서 많이 떨어졌으니 매수하겠다는 생각은 아직 지하 몇층이 더 있다는 걸 모르기 때문입니다..지금은 더 기다릴때라고 보고 시장의 진정세를 보고 들어가도 늦지 않습니다..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 새벽 장 마감 10분 정도 남기고 양전 하는 모습보면서 담주가 기대되게 했습니다..러쎌2000 편입에 따른 매수세도 담주에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제약사와 파트너십 체결, 앞으로도 계속될 임상실험 결과 발표, FDA 승인 대기 등 여러 호재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존버해도 되겠네요..떨어지면 더 줍줍할까 합니다..4000주 보유 중인데 아직 부족해..
기다리면 됩니다. 앞으로 호재도 많고..사업 프로그램도 좋고 미국에서는 굉장한 호평을 받고 있고 어제 목표주가 12달러로 일단 상향 평가되었습니다.러쎌2000 편입에 따른 수혜도 남아있고 캐시우드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얘기와 레딧에서도 900번 어간 언급되었다고 하니 좋은 결과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