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 zival

오랜 기간 보유하니 덤덤했는데, 12월이 오니 조금 심장이 쿵쾅대내요.

뭐 이딴 경증 30%에 기형아 부작용 있는 쓰레기가 승인이야? 타이레놀 먹고 쉬는게 낫겠다. 미국은 썩었다...

(정우성 톤으로) 곰백 나와!!!!!

삐...삐...삐...삐....삐이ㅡ...........2021년 11월 29일 월요일, 오큐젠. 바티스트의 불사장치가 꺼져 사망하셨습니다. 주주님들께서는 오큐젠이 맞으신지 확인하시고 본업으로 돌아가 원화채굴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IQ 테스트를 통과하신 후 주식 매수가 가능한 점 이해바랍니다. 그럼 20000.

찬티가 뭐 대단한 정보 올리는 줄 알겠네ㅋㅋ. 그정도 서칭도 안되냐? 저번에는 "FITHING!! 1차 아젠, 2차 화이자, 3차 오큐젠 맞고싶습니다" 화이팅 스펠링도 틀리면서 마루타 자처하는거보고 수준 파악했음.ㅋㅋㅋㅋㅋㅋ맨날 느그들 지능 보러 온다ㅋㅋㅋㅋ

근거도 없이 그저 행복회로 돌리는 말 한마디씩만 던지는 선동가에 몰려들어 따봉 누르고 버티니까 니들이 이 모양 이 꼴인거야... 오큐젠 사서 물릴 능지가 어느정도 수준인지 현실적으로 파악하고 주식판에서 발 때라... 1차 아스트라제네카 2차 화이자 3차 오큐젠 맞겠다는 능지로 백신을 투자한다는 거보고 많이 웃었다. 그건 고맙다~

내가 왜 흔들리지 않는지 아는가? 나는 이 종목을 안 샀기 때문이다. 주식판 최고의 묘미는 역시 물린 새ㅡ끼들 뚜껑 열리게 만드는거다. 아는 놈은 안다. 절대 끊을 수 없는 그 재미. 나이 50을 먹어도, 20여년 전 증권사 객장에서 이 짓하다가 몰매를 맞아도.. 절대 끊을 수 없는 그 재미.. 소시적 아버지는 나에게 그렇게 말했다. "너는 정말 매 버는 재주 하나는 타고난 놈이다." 나는 지금 그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그렇다. 사람을 놀리는건 이럴때 놀려야 제 맛인것이다. 안 그래도 빡쳐서 미치겠는데 한번 더 뚜껑을 여는 그 재미.. 내가 물린 놈들 뚜껑 여는걸 끊을 수 없는 이유다.

고점에서 큰 하락이다.아마 계속 하락할 것이다.하지만 나는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수 있는이유가 있다.

객관적으로 5불 봅니다5불에 애개르이으이이이잉 쯔어어억

오큐젠에 털려서 만난 사람들끼리...또 만나면....오큐젠 같은 주식 사서 또 이혼하고...또 이혼하러 정모하고...또 법원 앞에서 만나고....또 다시 오큐젠 같은 주식 사서 이혼하고....오큐젠에 털려서 만난 사람들끼리...또 만나면....오큐젠 같은 주식 사서 또 이혼하고...또 이혼하러 정모하고...또 법원 앞에서 만나고....또 다시 오큐젠 같은 주식 사서 이혼하고....오큐젠에 털려서 만난 사람들끼리...또 만나면....오큐젠 같은 주식 사서 또 이혼하고...또 이혼하러 정모하고...또 법원 앞에서 만나고....또 다시 오큐젠 같은 주식 사서 이혼하고....

팩트) 아직도 싸다....

팩트) 아직도 싸다. 모더나 시총의 1/10.

팩트) 아직도 싸다.

노바백스로 오셔서 손실만회 하세요.... 힘내시구요...

아직도 한참 싸다 작년에 180임

아이좋아~♡222

나스닥에 숏 노래 부르는 사람 실제로는 없다더라... 죽은 자는 말이 없어서...

폴리티코 🐕 🐦 들 진짜 욕 나오네.

5cugen?

공매도 세력들 안티들 신나게 때려봐라 -80% 맞아도 더 산다. 2년 째라 이런 기회는 오히려 감사해 ㅋ

빠돌이라니. 우리는 노바 그 자체다.

오셨군요. 이제 저스틴님만 오시면 되는데....

품격님도 간간이 써주시는 좋은 댓글에 힘 많이 됐었어요. 감사합니다. 성투하세요!

보미님도 오랜 기간 여기서 뵙네요. 이렇게 생존신고 해주시니 반가울 따름입니다. j oh님, justin lim님도 뵙고 싶은데 저스틴님은 아무래도 나가신 것 같아서 아쉬워요. 끝까지 같이가요 화이팅!

보유기간이 저와 같은 분들도 많을거고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러한 고뇌는 스스로 장투자라면 모두 같을 거라고 생각해요. 매번 아쉽고, 또다시 절망하지만, 터널의 끝을 꼭 보고야 말겠어요. 어제도, 오늘도 어쩌면 내일도 고될지 모르지만, 그 결과가 저는 창대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 힘든 시기이지만 저와 같은 마음인 여러분들은 꼭 끝까지 노바백스를 믿고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 성투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