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로 태

주가 400달러 = 시총 1조달러 돌파: 시간문제.

물가를 누 변이가 물어뜯으면 결과는?

언택트 콘택트 잊었나요? 나스닥이 코로나와 어떤 관계였던가?

이유: 엔비디아와 코로나 악화는 상관이 없음. 아니 상승 모멘텀이 될 수 있음.

만일 본장에서 폭락할 경우 공포에 사세요.

누에 대한 정보가 몇시간 전부터 알게 되었는 데 주식은 마치 세계 멸망처렁 대응하네요. 좀 알고 떨어지든지 올리든 지 합시다.

주식은 홀짝이 아닙니다. 남이 판다고 팔고 산다고 사지 마세요. 오늘 변이바이러스 누 때문에 패닉 셀이 발생하고 있는 데 침착하게 대응하시길...

덮어놓고 매도 패닉상태

채권금리 폭락하고 있는 데 주식은 본장에서 반등할 지...

애널리스트의 엔비디아 평가단점: 가격장점: 무궁무진한 시장팽창의 직접수혜자(예: gpu시장 향후 7년간 10배성장. 그외 메타버스플랫폼, 클라우드, 자율주행, 인공지능 시장 팽창의 직접수혜자)결론: 현재 실적과 상관없이 그냥 사놓고 기다리면 되는 주식.

Wedbush 외 다른 기관에서는 목표주가를 360에서 400까지 상향조정.

Wedbush 엔비디아 목표주가 220에서 300으로 올림. 다만 밸류에이션은 중립으로.

요즈음 왜 오르면 누르고 오르면 누르고하나 의문이었는 데... 차라리 패소결과가 나온게 불확실성해소차원에서 후련합니다.

아무래도 이정도 매수세라면 숏커버링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만일 그렇다면 추가상승 지속.

숏스퀴즈 났나요? 대단한 상승세입니다.

이 좋은 주식이 요즘 약하네요. 숨고르기 끝내고 힘차게 다시 비약할 것으로 믿습니다.

중국에서 채굴금지한 지는 이미 오래됐고, 러시아 카사흐스탄 이란 등에서 채굴되고 있음. 즉 채굴기는 중국수요가 줄면 다른나라에서의 채굴 수요가 늘기 때문에 중국코인규제는 엔비디아 실적에 영향이 거의 없음. 그리고 엔비디아는 코인채굴기 판매때문에 주가가 상승한 것은 절대아님. 채굴기 판매수입은 총수입의 2.7%에 불과하고 이의 대부분은 중국외의 국가에서 판매하여 얻은 수입임.

다만, 오늘은 엔비디아가 어제 상승을 발판으로 추가상승할 좋은 타이밍이었는 데, 중국이 난데없이 코인규제발표로 발목을 잡네요... 엔비디아는 코인채굴기를 별도판매하고 있고 전체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얼마안되는 데 코인과 엮이는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중국 암호화폐규제 뉴스 핑계로 엔비디아를 엮어서 의도적으로 하락시키는 것 같은 데... 일시적 현상이고 곧 회복되리라봅니다.

ㄴㅡ66뜨드ㄴㅇㅁ

600억달러 자사주매입. 분기배당금 11% 인상. 오늘 얼마나 시장이 반응할 지 흥미진진.

연구개발비로 막대한 자금 투자하고 있고, 우량기업 지속적으로 사들이고 있습니다. 그래도 남는 현금 산처럼 쌓아놓고 있어요.

애플 애픽간 소송결과땜에 하락했는 데, 과도한 패닉셀이라고 봅니다. 애플이 완전패소한 게 아니고 애플 앱스토어 밖에서 결제를 허용하라는 것 밖에 없습니다. 독점기업부분은 애플이 승소했고 애플스토어 결제시 수수료 징수도 합법판정으로 애플이 승소했습니다. 애플주가도 반등하리라 봅니다. 구글은 이미 외부결제를 허용하고 있으니 별 이유도 없이 덩달아 하락한걸로 생각됩니다.

그게 아니라 본인도 180으로 하락할거라는 확신이 없어서 못파는 거겠지요. 아니 오를까봐 못파는 거지요.

그러니까 비싸면 파시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