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1월 21일 오전에 쓰였습니다.오랜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부스터 샷도 맞고 해외 거주를 위해 한국 삶을 정리하면서 1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정들었던 차도 내놓...
안녕하세요. 독거 투자 일지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지난 12월은 주식시장 회복으로 인한 산타랠리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시장이 오미크론으로 폭락했다가 ...
일주일 만에 인사를 드립니다. 시황도 예상대로 잘 흘러가고 있죠? Buy the dip에 이은 산타랠리로 미증시는 일제히 역사적 신고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관론 일색이었던 증권...
오미크론에 대한 확산세가 커지고 있습니다. 긴축도 점점 조여 오고 있습니다. 독거 투자일지 기존의 뷰는 지수 조정이 -10%를 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여전히 유효한 상...
이글은 12/15에 작성되었습니다.앞서 제가 올려 드린 독거 투자 일지 - 왜 애플은 신고가인가?(반도체로 보는 IT기업들의 군웅할거)의 연결 편입니다. 우리는 애플과 소니 그리...
근래 들어서 IT기업들의 버블 논란이 한창입니다. 늘 독거 투자일지는 IT기업들이 '노아의 방주'라고 이야기했는데 정반대가 되는 이야기지요. 왜 노아의 방주인지 이야기를 제가 올해...
이 글은 12/11 오전에 작성되었습니다.금요일 증시는 그야말로 inflation friendly market이라고 해도 무방할 듯한 평온한 시장이었습니다. 인플레이션 수치 자체가...
이글은 12/8 아침에 작성되었습니다.제롬 파월 의장이 거의 매일 시장 친화적인 스탠스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은 확실히 덜 치명적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죠...
이 글은 12/5 아침에 작성되었습니다. 인베스팅 닷컴의 글 승인이 며칠씩 걸려서 글과 투자에 피해나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시장의 분위기를 보면 2018년 겨울을 연상시킵니다...
이 글은 12/3 오후에 작성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저는 바이러스의 전염률이 무척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아무리 낮은 치사율이라 하더라도 병원에 사람들이 몰려 병상이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