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dyne Lidar Inc (VLDR)

정리해준다. 추매나 신규진입하지마라.1. 현재 유증 중이다. 2분기 6백만주 시장에 팔았다. 3분기는 모르고 계속 판다. 언제까지? 1억달러까지. 이 추세면 최소 3억주 상장이다. 유증 금액으로 뭘 하냐? 없다. 그냥 운영비다. 보통 제정신인 회사들은 주가 띄우고 한큐에 매도쳐서 유증성공한다. 얘는 그냥 막판다. 그래서 매일 주가가 지지부진하다. 2. 안팔린다. 매출 감소보단 유지 중이 맞다. 이제 더 하락은 안할걸로 보이는데 모르는 일이다. 늘 4분기는 로열티 1년치 정산으로 매출액이 가장 높다. 착각하지말자. 그것도 2030년까지다. 3. 자동차 시장 포기. 신제품 개발한댄다 3년 걸릴거라 한다. 그로 인한 중단비용이 2분기에 2백만불 이상이다. 담달 루미나 볼보차량이 출시된다. 루미나 생산비용이 벨로다인보다 훨씬 높다. 그러니 원자재 가격이니 뭐니는 구라다. 루미나는 생산을 직접하지만 얘네는 외주준다. 태국에서 만들어서 갖고와서 각도 조율하고 완성한다. 아무튼 압도적 1위 회사가 루미나가 된다. 분명 적자겠지만 그래도 매출이 있어야 기대감이라도 있을텐데 얘는 없다. 자동차용 매출액이 앞으로도 없다는 거다. 아마존 최근 로봇 프로테우스에 아우스터 라이다가 쓰였다. 그래도 아마존향 매출이 늘 있다. 4.분기별 현금성 비용이 40m에 가깝다. 얘네 돈 220m 정도 있다. 뭔가 줄이려는 노력 안하면 답이 없다. 그래서 유증으로 버티려는건데 매분기 비용을 줄일 생각을 안한다. 그래서 또 문제다. 애초에 되는 회사면 타 라이다 사처럼 지분을 투자회사에 매각하면 되는데 시장에 파는 ATM유증하고 있다. 누군가 투자할 생각이 없는것이다. 5. 상장때 구라를 너무 쳐댔다. 예상 매출에 반에반반반반토막이 현실이다. 결론은 사지말아야할 이유가 넘쳐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