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 -196원 | BPS: 1000원 | PER: -21.63배 | PBR: 4.24배 | 현재주가: 4240원| 배당수익률: N/A
◈ 투자포인트
1. 국내 청소용 로봇 수출 1위
2. 청소로봇, 유비쿼터스 홈 로봇, 군사용 로봇, 엔터테인먼트 로봇 제작 & 판매
3. 로봇 판매 (59.2%), 장난감 및 취미용품 도매업 (40.8%)
4. 낮은 대주주 지분은 필수 체크사항
5. 하반기 기대되는 신제품 출시로 인한 실적 향상
◈ 핵심내용
- 가정용서비스 로봇과, 군사용 로봇, 곧 나오는 고카트라는 물류 로봇 (공공서비스 로봇)
- 기술을 개발해서 기술연구를 하는 회사는 아니고 상용화 할 수 있는 로봇 만드는게 모토.
- 현재까지 상용화된게 청소로봇이 대표. 그다음이 교육용 로봇. 연구용로봇 (개발자형) 로봇 (학교라든지 연구기관 그런 곳에 보급이 돼서 로봇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는 로봇)
- 앞으로 할게 물류로봇. 올해 하반기에 상용화 하는게 물류로봇
- M사에 공급하는 청소용 로봇 4년차. 연간 4~5만대 정도. 올해는 신제품 출시해서 점프 할려고 하는 기간
- 로봇 외에 아이템이 완구쪽. 올해같은 경우 (작년 4분기부터 올해까지) 완구 매출성장이 두드러졌다. 다이노코어라는 로봇이 작년 4분기부터 히트를 쳐서 현재까지 5월까지 많이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 1분기 보고서 보면 완구 매출이 많이 성장이 됐다. 그쪽은 가야코퍼레이션이라는 일산에 있는 회사다. 우리가 지분투자를 해서 회계처리를 했다. 가야코퍼레이션에서 꾸준히 매출을 올려줬기 때문에, 전체 매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쪽은 다이노코뿐만 아니라 디즈니, 마블같은 유명 캐릭터를 한국에 라이선스를 받아서 내수로 팔고 있다.
- 산업용 로봇 매년 40~50억 정도 매출.
- M사는 하반기에 출시되는데 자세한 사항은 아직 말은 잘 못한다.
- 신사옥: 흩어진 것을 송도로 합쳐서 10월말에 완공 예정이다. 사업부를 통합하는 것.
- IR을 많이 안하고 있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내부 모멘텀은 3분기를 좀 지켜 봐야 할 것 같다. 1년간 주가가 정체되어 있다.
◈ Q＆A
Q: M사 신제품에 대한 설명은 힘든가?
A: 그렇다. 아직은 자세하게 알려드리기가 조금 힘들다 이해해달라.
Q: 고카트 어찌 되어가는지?
A: 새 곳은 인천공항이고 김포공항에 테스트를 하고 있다. 작년말과 다른 사항은 매출 계약쪽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단계다.
Q: 군사용 로봇은 어떤 것들? 국가 예산?
A: 무인정찰 이런쪽. 드론은 아니다.
Q: 매출 구조가 정체 되어 있지 않나?
A: 그렇다. 매출단가가 높은 아이템들이 많이 팔려야 매출, 이익이 안정화 될 수 있다
Q: 영업이익이 많이 안 나오는게 연구개발인가
A: 그렇다. 연구원만 40명이다.
Q: 올해는 한 800억대 까지 나올 수 있다?
A: 조심스럽게 그정도 예측해본다.
Q: 고카트는 해외에서 어디서 테스트 하나?
A: 뉴질랜드, 호주, 스페인, 독일, 영국 이쪽이다.
Q: M사 청소로봇 우리만 하나
A: 그렇다.
Q: 우리 청소기 장점
a: 소음이 없는 것이 과거 장점이었다. 신제품은 굉장히 3차원적으로 (입체원으로) 인식한다.
Q: 교육용 로봇은 어떤건가?
A: 애들 가르치는 것. 유치원생 초등학생 상대로 교육 하는 것. 교사가 있고 옆에 보조교사를 하는 것. 선생이 하다가 ‘동요 틀어라’ 하면 한다. 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었다.
Q: 지나월드
A: 합병 전까지는 800억 매출까지도 갔었다. 지금은 매년 70-80억 정도 합니다.
Q: 뭐 때문에 한건가?
A: 우회상장이 케이스다. 2005년도다.
Q: M사 물량 4~5만대가 연인가? 얼마인가?
A: 연간이다. 연간 100억 정도 잡힌다.
◈ 투자포인트
1. 국내 청소용 로봇 수출 1위
2. 청소로봇, 유비쿼터스 홈 로봇, 군사용 로봇, 엔터테인먼트 로봇 제작 & 판매
3. 로봇 판매 (59.2%), 장난감 및 취미용품 도매업 (40.8%)
4. 낮은 대주주 지분은 필수 체크사항
5. 하반기 기대되는 신제품 출시로 인한 실적 향상
◈ 핵심내용
- 가정용서비스 로봇과, 군사용 로봇, 곧 나오는 고카트라는 물류 로봇 (공공서비스 로봇)
- 기술을 개발해서 기술연구를 하는 회사는 아니고 상용화 할 수 있는 로봇 만드는게 모토.
- 현재까지 상용화된게 청소로봇이 대표. 그다음이 교육용 로봇. 연구용로봇 (개발자형) 로봇 (학교라든지 연구기관 그런 곳에 보급이 돼서 로봇 프로그램을 테스트하는 로봇)
- 앞으로 할게 물류로봇. 올해 하반기에 상용화 하는게 물류로봇
- M사에 공급하는 청소용 로봇 4년차. 연간 4~5만대 정도. 올해는 신제품 출시해서 점프 할려고 하는 기간
- 로봇 외에 아이템이 완구쪽. 올해같은 경우 (작년 4분기부터 올해까지) 완구 매출성장이 두드러졌다. 다이노코어라는 로봇이 작년 4분기부터 히트를 쳐서 현재까지 5월까지 많이 올린 것으로 알고 있다. 1분기 보고서 보면 완구 매출이 많이 성장이 됐다. 그쪽은 가야코퍼레이션이라는 일산에 있는 회사다. 우리가 지분투자를 해서 회계처리를 했다. 가야코퍼레이션에서 꾸준히 매출을 올려줬기 때문에, 전체 매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쪽은 다이노코뿐만 아니라 디즈니, 마블같은 유명 캐릭터를 한국에 라이선스를 받아서 내수로 팔고 있다.
- 산업용 로봇 매년 40~50억 정도 매출.
- M사는 하반기에 출시되는데 자세한 사항은 아직 말은 잘 못한다.
- 신사옥: 흩어진 것을 송도로 합쳐서 10월말에 완공 예정이다. 사업부를 통합하는 것.
- IR을 많이 안하고 있다. 지켜봐야 할 것 같다.
- 내부 모멘텀은 3분기를 좀 지켜 봐야 할 것 같다. 1년간 주가가 정체되어 있다.
◈ Q＆A
Q: M사 신제품에 대한 설명은 힘든가?
A: 그렇다. 아직은 자세하게 알려드리기가 조금 힘들다 이해해달라.
Q: 고카트 어찌 되어가는지?
A: 새 곳은 인천공항이고 김포공항에 테스트를 하고 있다. 작년말과 다른 사항은 매출 계약쪽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단계다.
Q: 군사용 로봇은 어떤 것들? 국가 예산?
A: 무인정찰 이런쪽. 드론은 아니다.
Q: 매출 구조가 정체 되어 있지 않나?
A: 그렇다. 매출단가가 높은 아이템들이 많이 팔려야 매출, 이익이 안정화 될 수 있다
Q: 영업이익이 많이 안 나오는게 연구개발인가
A: 그렇다. 연구원만 40명이다.
Q: 올해는 한 800억대 까지 나올 수 있다?
A: 조심스럽게 그정도 예측해본다.
Q: 고카트는 해외에서 어디서 테스트 하나?
A: 뉴질랜드, 호주, 스페인, 독일, 영국 이쪽이다.
Q: M사 청소로봇 우리만 하나
A: 그렇다.
Q: 우리 청소기 장점
a: 소음이 없는 것이 과거 장점이었다. 신제품은 굉장히 3차원적으로 (입체원으로) 인식한다.
Q: 교육용 로봇은 어떤건가?
A: 애들 가르치는 것. 유치원생 초등학생 상대로 교육 하는 것. 교사가 있고 옆에 보조교사를 하는 것. 선생이 하다가 ‘동요 틀어라’ 하면 한다. 전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었다.
Q: 지나월드
A: 합병 전까지는 800억 매출까지도 갔었다. 지금은 매년 70-80억 정도 합니다.
Q: 뭐 때문에 한건가?
A: 우회상장이 케이스다. 2005년도다.
Q: M사 물량 4~5만대가 연인가? 얼마인가?
A: 연간이다. 연간 100억 정도 잡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