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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들은 마이크로소프트를 강세로 본다. 당신도?

입력: 2018- 03- 29- 오후 05:56
수정: 2023- 07- 09- 오후 07:31

(영문 번역)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NASDAQ:MSFT)에 관하여 여러가지 흥미로운 것이 많다. 모건 스탠리) 의 애널리스트들은 이 테크 거인이 앞으로 12개월 이내에 미국내에서 처음으로 1조 달러의 회사가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그들의 1년 가격 목표를 50% 인상하여 주당 $130로 올리면 한편 이 애널리스트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전망에 대해 상당히 낙관적이다.

MSFT Weekly 2015-2018

1조 달러의 시가 총액은 막대한 것이고 물론 지난 10년 동안 그리 실적이 좋지 않았던 워싱턴의 레드몬드소재의 기업에게는 사업에 있어 긍정적인 역전이다. 이 회사는 그동안 그리 밝지 않은 미래를 가진 윈도우 오퍼레이팅 시스템과 다른 기존의 소프트웨어 개발에 너무 집중하여 액션이 없었다.

그러나 현재 이 기업이 하고 있는 성장 모멘텀으로 판단하면 창사이래 마이크로소프트는 두번째로 바람을 잘탄 것 같다. 2000년 테크 버블이 붕괴하기 직전 수준으로 주가를 되돌릴 수 있는 또 다른 장기 성장의 가운데 있는 듯하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공

투자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해 좋아하는 것은 현재 수익을 내기 시작한 그 회사의 전환 전략이다. 동시에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가 회사의 운명을 책임지고 굳건히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는 예정보다 빨리 주 비지니스인 클라우드부문에서 매출 200억 달러를 달성하고; 2018년 1사분기에 상업 매출이 56% 증가했다. 회사의 지적 클라우드 비지니스가 전년대비 14% 성장으로 그 뒤를 이었다.

모건 스탠리의 Keith Weiss 애널리스트가 이번주 고객에게 보내는 보고서에 의하면:

"확산되는 공공부문의 클라우드 채택에 강한 위치를 갖고, 큰 유통 채널과 이용자를 확보하여 마이크로소프트는 영업이익 기준으로 500억 달러 그리고 시가총액으로 1조 달러를 향하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인터넷으로 서버, 저장,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킹, 소프트웨어, 애널리틱스등의 컴퓨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이러한 사업을 "클라우드"라고 부른다.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를 클라우드 제공자라고 하고 주택소유자가 가스나 전기세를 내듯이 사용량에 따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의 이용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가끔 상당한 금액이 될 수도 있다.

급성장하는 클라우드 사업의 영역은 거대 테크 기업에게 너무 크서 참여 안할 수가 없다. 가트너사의 추정에 의하면 공공부문 클라우드 컴퓨팅의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2년 후 41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본다. 이 틈새시장에서의 경쟁도 치열하다. 아마존 (NASDAQ:AMZN)이 시장을 주도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2위로 나타난다.


링크더인 투자의 기여


마이크로소프트의 링크더인의 매입은 벌써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링크더인은 5.3 억명 이상의 회원을 확보한 비지니스 성향의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로 마이크로소프트가 2016년 260억 달러를 주고 매입했다. 그 것은 역사상 제일 큰 테크 회사 매입 금액중에 하나다. 2017년 2사분기에 링크더인은 13억 달러를 벌어 마이크로소프트의 289.2 억 달러 수익에 일조를 했다. 이는 2016년 12월 매입절차가 끝난 이래 마이크로소프트의 전체 수익으로는 최고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종 실적에 링크더인의 기여는 3부분에서 온다. 가장 큰 부분은 "인재 해결"이라고 불리는 데 리쿠르터들이 구직자를 찾고 설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사이트는 광고 수입과 유료 독자에 온라인 교육과 네트워크에서 프레미엄 엑세스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러한 수익과 오피스 365 구매가 강한 성장으로 투자자들이 마이크로소프트에 투자하여 주가를 지난 12개월 동안 37% 상승시켰다. 이는 같은 기간 라이벌 구글 (NASDAQ:GOOGL)과 애플 (NASDAQ:AAPL)의 실적을 넘어선다.


최종선

만약 당신이 장기 투자자라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이는 엄청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완벽한 퇴직 이후를 고려한 주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04년에 분기 배당금을 지불하기 시작했다. 그 이후 매년 배당금을 올려 지불했다. 처음 분기 배당율이 주당 $0.08이었으나 현재는 주당 $0.42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배당금 형태나 자사주 환매로 투자자들에게 자본을 되돌려 주는 탄탄한 기록을 보유하고 또한 나델라 사장이 회사의 장기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만약 당신이 매입해서 보유하고 싶은 테크주를 찾는다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당신이 고려해 볼만한 주식이다. 특별히 그 회사가 많은 부분에서 제대로 하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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