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 3382원 | BPS: 24734원 | PER: 3.33배 | PBR: 0.45배 | 현재주가: 11250원| 배당수익률: 1.33%
◈ 투자포인트
1. 현대-기아차 회복에 따른 수혜
2. 초저평가 구간. 현재 PER 3.33배
3. 전기차시장으로의 변화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기업
◈ 핵심내용
- 3분기 현대-기아 실적이 나왔다. 반기때 많이 나왔다.
- 러시아 빼곤 다 나가있다. 완성차 나간 곳은 다 따라 나가있다.
- 주력은 도어트림. 나머지 일부하고 있음. 시트같은 경우 상용차 일부 조금 하고 있음. .
- 해외는 범퍼 외장부품 같이 하고 있음. 해외는 범퍼랑 도어트림 범퍼가 사고가 나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다. 소모성 교체성이니까. OEM -납품 물량 + AS 물량이 있어서 해외쪽이 조금 더 낫다고 보면 된다. 내장제 거의 많이 하고 있다.
- 이제부터 크래시패드쪽 수주를 일부 하고 있는데 확장 계획. 내장재 중에서는 도어트림하고 그쪽이 중요성이 있다.
◈ Q&A
Q: 요즘 기관에서 많이 안 오지 않나?
A: 그렇다. 예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줄었다.
Q: 현대기아 회복 추세 아닌가?
A: 그렇다.
Q: 사업보고서에서 door trim 가격 변동은 어디서 생기는 것인가?
A: 판매단가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산정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Q: 현기차가 중국 / 미국에서 경쟁력을 잃게 된 이유
A: 제품 믹스 정책이다. 중국같은 경우 사드가 본질적인 이유는 아니다.
Q: 미국에서 픽업트럭 출시한다고 들었는데
A: 픽업트럭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이다.
Q: 현대차 회복 시기는 언제라고 보나?
A: 중국효과는 내년 초 1분기 정도 나올 것 같다.
Q: 유럽시장은 상황이 좀 어떤가?
A: 거긴 아직은 승용차, 소형이다.
Q: 러시아도
A: 신흥이다. 인도에서 팔리던 크레타 (소형SUV) 이제 브라질에도 출시했고 러시아 출시했고. 신흥시장 구매력도 좋아진다. 나가는 것 봐도 유럽이랑 신흥시장 괜찮다.
Q: 매출 13.7% 정도 기타는 어디인가?
A: 포드, 이스즈, 르노, 폭스바겐 등등 있다
Q: 비중을 넓히려고 하고 있지 않나?
A: 그렇다. 우리도 그렇게 방향을 잡고 있다
Q: 요즘 자동차 부품 밸류에이션 보면 현기차에서 벗어나고 전기차로 넘어가야 하는데
A: 전기차로 넘어가면 고급화가 되어야 하다보니 오히려 더 놓아질 것이다. 내장재 고급화가 되면 ASP가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Q: 도어트림이라는 것이 기술적으로 어려운건가?
A: 하이테크 기술은 아니다. 진입 장벽이 높다. 도어트림 차종별로 다르다. 완성도가 높다보니 신차가 나와도 오류가 잘 발생하지 않는다. 이런 부분들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Q: 제네시스도 들어갔나
A: 그렇다.
Q: 신규 고객사
A: 계속 영업활동 하고 있다. 우리가 덩어리가 있다 보니까 어느정도 실적이 난다고 해도 큰 티는 아직은 나지 않는다. 확장은 하려고 하고 있다.
Q: 주가 변동성
A: 과거 실적을 봐도 크게 움직이지는 않는다
Q: 주가는 현대-기아차에 연동된다고 보나?
A: 그렇다.
Q: 배당
A: 아직은 얘기 꺼내기는 힘들다.
Q: 기관들 제일 많이 물어보는 부분은 무엇인가?
A: 중국의 회복세 이런 부분들 가장 많이 본다.
Q: 흐름은 조금씩 간다도 보면 되지 않나.
A: 기아차 인도 추가되면 볼륨이 추가가 될 것이다.
Q: 3분기 적자
A: 국내에서 난 것이다. 매출이 줄다보니까 고정비쪽이랑 업체 단가 정산해준 부분이 몰리면서. 4분기부터는 다시 정상화가 될 것 같다.
Q: 연기금
A: 연기금에서도 소량씩 매매는 하고 있는데 결국 연기금도 우리 회사가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Q: 제네시스
A: 국내에선 독보적이다. 해외에서는 모르겠다. 잘나왔다고 하더라. 가성비쪽에서 좋다고 하더라.
Q: 대표가 주가 신경 쓰는 스타일인가?
A: 인위적으로 막 해야 한다 그런 스타일을 아니다. 평가 받겠지라고 하신다.
Q: 현금
A: 외화예금만 해도 1천억이 넘는다. 특정 방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장치산업이라 투자는 일정하게 들어가는 것이라 새로운 아이템 있으면 투자는 지속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시너지 내는 것들에 대해서 많이 검토는 한다고 보면 된다.
◈ 투자포인트
1. 현대-기아차 회복에 따른 수혜
2. 초저평가 구간. 현재 PER 3.33배
3. 전기차시장으로의 변화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기업
◈ 핵심내용
- 3분기 현대-기아 실적이 나왔다. 반기때 많이 나왔다.
- 러시아 빼곤 다 나가있다. 완성차 나간 곳은 다 따라 나가있다.
- 주력은 도어트림. 나머지 일부하고 있음. 시트같은 경우 상용차 일부 조금 하고 있음. .
- 해외는 범퍼 외장부품 같이 하고 있음. 해외는 범퍼랑 도어트림 범퍼가 사고가 나기 때문에 수익성이 높다. 소모성 교체성이니까. OEM -납품 물량 + AS 물량이 있어서 해외쪽이 조금 더 낫다고 보면 된다. 내장제 거의 많이 하고 있다.
- 이제부터 크래시패드쪽 수주를 일부 하고 있는데 확장 계획. 내장재 중에서는 도어트림하고 그쪽이 중요성이 있다.
◈ Q&A
Q: 요즘 기관에서 많이 안 오지 않나?
A: 그렇다. 예전보다는 확실히 많이 줄었다.
Q: 현대기아 회복 추세 아닌가?
A: 그렇다.
Q: 사업보고서에서 door trim 가격 변동은 어디서 생기는 것인가?
A: 판매단가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산정이 바뀌게 되는 것이다.
Q: 현기차가 중국 / 미국에서 경쟁력을 잃게 된 이유
A: 제품 믹스 정책이다. 중국같은 경우 사드가 본질적인 이유는 아니다.
Q: 미국에서 픽업트럭 출시한다고 들었는데
A: 픽업트럭은 조금 더 시간이 걸릴 것이다.
Q: 현대차 회복 시기는 언제라고 보나?
A: 중국효과는 내년 초 1분기 정도 나올 것 같다.
Q: 유럽시장은 상황이 좀 어떤가?
A: 거긴 아직은 승용차, 소형이다.
Q: 러시아도
A: 신흥이다. 인도에서 팔리던 크레타 (소형SUV) 이제 브라질에도 출시했고 러시아 출시했고. 신흥시장 구매력도 좋아진다. 나가는 것 봐도 유럽이랑 신흥시장 괜찮다.
Q: 매출 13.7% 정도 기타는 어디인가?
A: 포드, 이스즈, 르노, 폭스바겐 등등 있다
Q: 비중을 넓히려고 하고 있지 않나?
A: 그렇다. 우리도 그렇게 방향을 잡고 있다
Q: 요즘 자동차 부품 밸류에이션 보면 현기차에서 벗어나고 전기차로 넘어가야 하는데
A: 전기차로 넘어가면 고급화가 되어야 하다보니 오히려 더 놓아질 것이다. 내장재 고급화가 되면 ASP가 올라간다고 생각하고 있다
Q: 도어트림이라는 것이 기술적으로 어려운건가?
A: 하이테크 기술은 아니다. 진입 장벽이 높다. 도어트림 차종별로 다르다. 완성도가 높다보니 신차가 나와도 오류가 잘 발생하지 않는다. 이런 부분들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한다.
Q: 제네시스도 들어갔나
A: 그렇다.
Q: 신규 고객사
A: 계속 영업활동 하고 있다. 우리가 덩어리가 있다 보니까 어느정도 실적이 난다고 해도 큰 티는 아직은 나지 않는다. 확장은 하려고 하고 있다.
Q: 주가 변동성
A: 과거 실적을 봐도 크게 움직이지는 않는다
Q: 주가는 현대-기아차에 연동된다고 보나?
A: 그렇다.
Q: 배당
A: 아직은 얘기 꺼내기는 힘들다.
Q: 기관들 제일 많이 물어보는 부분은 무엇인가?
A: 중국의 회복세 이런 부분들 가장 많이 본다.
Q: 흐름은 조금씩 간다도 보면 되지 않나.
A: 기아차 인도 추가되면 볼륨이 추가가 될 것이다.
Q: 3분기 적자
A: 국내에서 난 것이다. 매출이 줄다보니까 고정비쪽이랑 업체 단가 정산해준 부분이 몰리면서. 4분기부터는 다시 정상화가 될 것 같다.
Q: 연기금
A: 연기금에서도 소량씩 매매는 하고 있는데 결국 연기금도 우리 회사가 저평가 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Q: 제네시스
A: 국내에선 독보적이다. 해외에서는 모르겠다. 잘나왔다고 하더라. 가성비쪽에서 좋다고 하더라.
Q: 대표가 주가 신경 쓰는 스타일인가?
A: 인위적으로 막 해야 한다 그런 스타일을 아니다. 평가 받겠지라고 하신다.
Q: 현금
A: 외화예금만 해도 1천억이 넘는다. 특정 방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 장치산업이라 투자는 일정하게 들어가는 것이라 새로운 아이템 있으면 투자는 지속적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시너지 내는 것들에 대해서 많이 검토는 한다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