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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홀딩스: 시총 1조는 말도 안된다

입력: 2017- 10- 16- 오후 01:53
수정: 2023- 07- 09- 오후 07:32

EPS: 3473원 | BPS: 16058원 | PER: 4.15배 | PBR: 0.90배 | 현재주가: 14400원| 배당수익률: 0.35%

◈ 투자포인트

1. 독보적인 시장지위 하림그룹의 지주회사

2. 사료와 축산 기반의 종합식품 분야에서 독보적인 시장지위 보유한 하림의 최상위 지주회사

3. 신성장 사업을 통한 그룹 수익 및 시너지 확대

4. 영업이익 대비 굉장히 저렴한 시가총액

◈ 핵심내용

- 비즈니스 방향을 미트 -> 축산 -> 푸드로 맞춤

- 팬오션은 곡물비즈니스와 연결고리가 있겠다는 생각에서 매입

- 해운업 변동성 있지만 하반기 긍정적으로 예상

- 제일홀딩스의 1978~1999년 가금사업, 2008년까지 양돈/오리까지. 2009년부터 지금까지 해외

- 해외: 사료 사업 진행중. 중국,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통해 사료 생산 & 공급

- 양재동 파이씨티 개발완료. 완공시기에 푸드비즈니스 가능

- 지배구조 80% 마무리. 하림홀딩스와 제일홀딩스만 남음. 단순화 작업 조금 더 진행 예정

- 농장-공장-시장: 타이슨이 시장 안착시킨 것. 벤치마킹하다보니 효율성 찾아냄

- 이익 비중에 있어서 팬오션/사료가 큰 부분 차지.

- 모바일 통한 식품 구매 증가세. 앞으로 세대는 더욱 커질 것.

- 팬오션은 1244천톤 정도 국내 사료 플레이어들에게 공급.


◈ Q&A
Q: 타이슨이 해운사 있나?

A: 단독의 글로벌 모델은 없다. 사료는 카길. 가금 양돈은 타이슨 이렇게 본다.

Q: 예전 회장님이 에너지쪽으로 간다고 했는데 이건 좀 어느방향인가. 곡물도 있고

A: 듀퐁이라는 회사가 이걸 통해서 옷도 만들고 소비재까지 만들겠다라는 장기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있다. 푸드비지니스로 가는게 중기고, 에너지는 장기적으로 가는 것이다.

Q: 시너지 창출은 언제부터?

A: 하림식품이 조미료, 환자대용식, HMR만드는 곳. 전북익산 토지조성 끝. 하림산업이 양재동 파이씨티 부지 가지고 있음. 하림산업이 부지를 가지고 있는 곳이 개발이 완공되는 시점이 2021년까지 보고 있음. 하림이 생산하고 전체 솔루션을 해서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시점은 그때정도로본다.

Q: 신세계푸드가 HMR 비즈니스 하고 있으니까. 고생을 하고 물류기지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데

A: 수도권에 가장 적합한 물류센터라고 본다. 다른 곳들도 들어올 수 있다. 우린 지하 2개층을 쓸거다. 가공시설 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Q: 사료 마진

A: 원래 6%는 난다.

Q: 경쟁사는 30%도 나는데 우린 왜 못그러나?

A: B2C가 없을 것이다.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Q: 공정위 조사 끝났나?

A: 하루이틀 안에 끝나는 게 아니다. 세무에 관련된 사항도 어느정도 끝났다고 본다. 공정위가, 총수일가한테 밑에 회사가 일감을 몰아줬느냐, 사익을 추구하게 했냐 이런 부분들을 본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조사를 한 상태이다.

Q: 상장하자마자 하락한 이슈를 회사측에서는 뭐라고 보는가?

A: 여러 이슈가 있다. 상장하고 급락한 것은 호식이하고 프랜차이즈 이슈도 있다. 호식이 이슈로 소비가 영향을 받기도 했다.

Q: 우리나라 식품 지배구조가 욕을 많이 먹는다. 제일홀딩스 시가 1조가 말이 좀 안되지 않느냐?

A: 제일홀딩스 상장한 것이 주주친화정책의 1번 목적이다.

Q: 파이씨티 인허가

A: 분양은 2019년 넘어가야 한다. 내년에 인허가 받아야 한다.

Q: 배당

A: 배당도 할 예정이다. 꾸준하게 배당정책 진행한다.

Q: 하림/제일홀딩스 언제 합병하냐

A: 상반기까지 할 것이다. 계속 그렇게 IR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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