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 1787원 | BPS: 9185원 | PER: 5.48배 | PBR: 1.07배 | 현재주가: 9800원| 배당수익률: N/A
◈ 핵심내용
- 신라레저 18년 중반 목표로 증시 상장 준비
- 탁월한 M&A 능력.
- 2017년 실적 매출액 2300억원, 영업이익 400억 예상
- 올해 예상 기준 PER는 6배 수준
◈ Q&A
Q: 파주 얼마 쓴건가?
A: 400억.
Q: 금호 800 아닌가?
A: 전체 지분이다. 우린 딱 50% 맞췄다. .
Q: 셋탑박스 인수
A: 기존에 저희랑 관계가 있던 업체. 수익성이나 영업력이 좋다.
Q; 셋톱박스도 양극화가 있지 않나?
A: 100% 수출업체다. 고정 거래처도 있는 나름 괜찮은 회사다.
Q: 1분기도 좋았는데 2분기도 굉장히 좋다고 나온다. 최근 주가가 올라갔다
A: 그렇다. 실적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
Q: 근데 왜 생각보다 안크냐
A: 파주는 위탁을 많이 한다. 신라도 이익률은 좋은 편에 속한다. 파주 이익률이 워낙 좋다보니 왜 좋은지는 보고 있다
Q: 신라는 야간 업지 않은가?
A: 신라를 무조건 3부제로 돌릴 수는 없다. 라이트를 설치해야 하고 접근성도 크게 좋지는 않기 때문에.
Q: 아시아경제는 어떤가
A: 아시아경제는 유지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Q: 아시아경제 TV
a: 자회사로 있었다. 아시아경제랑은 별도법인이다. 얘는 원래 팍스TV였다. 얜 원래 팍스넷의 사업부문이었다. 인적문할하고 사명변경해서 아경TV까지 온거다.
Q: KMH 홀딩스는 아니지 않은가?
A: 홀딩스는 아직 아니다. 중기든 장기든 가야할 길이다. 2년전에 검토 했는데 자산요건이 안돼서 자산요건이 안됐다. 지금은 지분정리좀 하고나면 될지 안될지. 최종적으로는 가야한다
Q: CB있지 않냐
A: 100억 있다. 40% 콜옵션을 가지고 있다. BW 워런트 남아있는 게 57만주 정도다. 올해 10월 만기다.
Q: CB전환가격
A: 8000원초반 언저리 될 것으로 보인다.
Q: 오버행이슈 140억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A: 콜옵션 감안하면 100억도 안된다.
Q: 미드나잇
A: 유지되는 선에서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Q: M&A 하는 원동력
A: 처음 시작은 KMH 송출사업으로 인한 안정적 사업으로 인한 캐시. KMH랑 LMC까지. 아경이랑 팍스넷 인수하면서 얘네들도 굉장히 싸게 샀다. PMI를 성공적으로 했기 때문에. 얘네 합치면 합치면 100억. 제조부문 빼고는 순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다 (현금 투자 없이).
Q: 그룹내 차입금
A: 차입금이 거의 없다.
Q: 올해 시장에서 2300억에 400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180억. 가이던스 준거냐
A: 사업 기준에서 가이던스 준거다
Q: 상반기보면 더 잘됐네
A; 현재까지는 가이던스대로 가고 있는 상황이다.
Q: 우리가 배당은 안하냐 M&A해서 그런가
A: 작년에 검토 했었다. 주주친화정책중 하나인데 우리가 그 기조가 있다. 주주친화정책도 중요하지만 기업가치가 더 중요하다.
Q: 주가가 급격히 올라간 이유
A: 아무래도 실적 아니겠나.
Q: 저희가 궁극적으로 나가는 방향이 뭡니까
A: 방향성을 제시한다면 중기까지는 레저쪽으로 보는 것이 맞다.
Q: M&A 팀이 있나
A: 전담팀이 있나. 현재도 3-4개씩 검토하고 있다.
Q: 카테고리 벗어날 수 있냐
A: 더 좋은 걸 살려는데 돈이 모자라면 기존 것도 매각할 수 있다. 우린 무조건 가치 극대화다.
Q: 하이텍은 어때 (좋다고 하는 사람 있고 아니라는 사람이 있다)
A: 16년 2분기에 들어왔다. 16년에는 영어이익 18억까지 나왔다. 올해는 30억 넘을 거라고 한다. 구조조정, 경영효율화를 16년에 걸쳐서 열심히 해놨다. 일부 공정 외주 줬던거 내재화 시켜 놨다. 나쁘지 않다.
◈ 핵심내용
- 신라레저 18년 중반 목표로 증시 상장 준비
- 탁월한 M&A 능력.
- 2017년 실적 매출액 2300억원, 영업이익 400억 예상
- 올해 예상 기준 PER는 6배 수준
◈ Q&A
Q: 파주 얼마 쓴건가?
A: 400억.
Q: 금호 800 아닌가?
A: 전체 지분이다. 우린 딱 50% 맞췄다. .
Q: 셋탑박스 인수
A: 기존에 저희랑 관계가 있던 업체. 수익성이나 영업력이 좋다.
Q; 셋톱박스도 양극화가 있지 않나?
A: 100% 수출업체다. 고정 거래처도 있는 나름 괜찮은 회사다.
Q: 1분기도 좋았는데 2분기도 굉장히 좋다고 나온다. 최근 주가가 올라갔다
A: 그렇다. 실적이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다.
Q: 근데 왜 생각보다 안크냐
A: 파주는 위탁을 많이 한다. 신라도 이익률은 좋은 편에 속한다. 파주 이익률이 워낙 좋다보니 왜 좋은지는 보고 있다
Q: 신라는 야간 업지 않은가?
A: 신라를 무조건 3부제로 돌릴 수는 없다. 라이트를 설치해야 하고 접근성도 크게 좋지는 않기 때문에.
Q: 아시아경제는 어떤가
A: 아시아경제는 유지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Q: 아시아경제 TV
a: 자회사로 있었다. 아시아경제랑은 별도법인이다. 얘는 원래 팍스TV였다. 얜 원래 팍스넷의 사업부문이었다. 인적문할하고 사명변경해서 아경TV까지 온거다.
Q: KMH 홀딩스는 아니지 않은가?
A: 홀딩스는 아직 아니다. 중기든 장기든 가야할 길이다. 2년전에 검토 했는데 자산요건이 안돼서 자산요건이 안됐다. 지금은 지분정리좀 하고나면 될지 안될지. 최종적으로는 가야한다
Q: CB있지 않냐
A: 100억 있다. 40% 콜옵션을 가지고 있다. BW 워런트 남아있는 게 57만주 정도다. 올해 10월 만기다.
Q: CB전환가격
A: 8000원초반 언저리 될 것으로 보인다.
Q: 오버행이슈 140억정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A: 콜옵션 감안하면 100억도 안된다.
Q: 미드나잇
A: 유지되는 선에서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Q: M&A 하는 원동력
A: 처음 시작은 KMH 송출사업으로 인한 안정적 사업으로 인한 캐시. KMH랑 LMC까지. 아경이랑 팍스넷 인수하면서 얘네들도 굉장히 싸게 샀다. PMI를 성공적으로 했기 때문에. 얘네 합치면 합치면 100억. 제조부문 빼고는 순현금이 들어오는 구조다 (현금 투자 없이).
Q: 그룹내 차입금
A: 차입금이 거의 없다.
Q: 올해 시장에서 2300억에 400억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180억. 가이던스 준거냐
A: 사업 기준에서 가이던스 준거다
Q: 상반기보면 더 잘됐네
A; 현재까지는 가이던스대로 가고 있는 상황이다.
Q: 우리가 배당은 안하냐 M&A해서 그런가
A: 작년에 검토 했었다. 주주친화정책중 하나인데 우리가 그 기조가 있다. 주주친화정책도 중요하지만 기업가치가 더 중요하다.
Q: 주가가 급격히 올라간 이유
A: 아무래도 실적 아니겠나.
Q: 저희가 궁극적으로 나가는 방향이 뭡니까
A: 방향성을 제시한다면 중기까지는 레저쪽으로 보는 것이 맞다.
Q: M&A 팀이 있나
A: 전담팀이 있나. 현재도 3-4개씩 검토하고 있다.
Q: 카테고리 벗어날 수 있냐
A: 더 좋은 걸 살려는데 돈이 모자라면 기존 것도 매각할 수 있다. 우린 무조건 가치 극대화다.
Q: 하이텍은 어때 (좋다고 하는 사람 있고 아니라는 사람이 있다)
A: 16년 2분기에 들어왔다. 16년에는 영어이익 18억까지 나왔다. 올해는 30억 넘을 거라고 한다. 구조조정, 경영효율화를 16년에 걸쳐서 열심히 해놨다. 일부 공정 외주 줬던거 내재화 시켜 놨다.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