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S: 976원 | BPS: 9377원 | PER: 13.01배 | PBR: 1.36배 | 현재주가: 12750원| 배당수익률: 0.86%
◈ 핵심내용
- 건설기계 장비의 안정적인 외형 성장
- 고마진 소방차 수주확대로 인한 이익 mix 개선
- 수익성: 타워크레인 (3-5억), 콘크리트펌프카 (2~6억), 소방차 (3~7억)
- 재난 관련 예상 증대 수혜
◈ Q&A
Q: 현대그린푸드로 인수되고 캐시플로우가 좋아졌다
A: 아무래도 유통쪽이다 보니 관리가 강한 회사다.
Q: 현대백화점에서 사람이 온 건가?
A: 기존 바뀐 사람은 없다. CFO하고 인사팀 2분 바뀌었다. 감사님도 현대자동차에서 계시던 분 오심. 한달에 2-3번 정도 들렸다가 가신다 현대백화점이 제조는 리바트가 있긴하지만 이젠 분위기 파악이다. 1년 넘은 시점에서는 관리목적으로 들어간다.
Q: 1분기 실적이 잘 나왔다.
A: 단순 숫자만 보면 늘었다. 소방차 & 중장비 200억나간게 있다. 세부로 뜯어서 보면 건설경기 호황으로 인해서 콘크리트 펌프카, 소방차는 많이 늘었는데 우린 수출이 3년까지 주력이었다 (60%) 근데 이게 꺾였다. 수출은 유가가 상승하게 되면 가지 않을까 한다. 대신 내수가 올라가다 보니 평균점이 맞춰졌다. 이번 마다가스카 터지면서 1분기가 확 올라왔다.
Q: 2분기도?
A: 베트남도 또 있다. 거기도 200억이다. 내년도 2월까지인데 올해 나갈수도 있고 내년에 나갈수도 있는데 올해 나가면, 작년대비 400억정도는 올라갈 것이다.
Q: 토목이 너무 좋아서 펌프, 타워크레인 좋다. 타워크레인 할 때 회의적이었다.
A: 우리도 내부적으로 그랬다. 타워하고 있는데 타워 인수할 필요있냐 했다.10년 동안 매출액이 꺾인적이 없다.
Q: 시장에서 나온 컨센서스보면 충분히 나올 수 있어보인다
A: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조건이 있다). 베트남이 올해로 넘어오면 가능하지만 이월되면 200억 빠진다.
Q: 회사가 본격적으로 (현대그린푸드가 인수하고) 간보는 시기도 지났고, 영업이익률도 개선이 되고 있다. 8% 기록했었는데 (소방차 워낙 이익률이 높으니까) 영업이익률이 높아지는게 긍정적이다.
A:어느회사도 그렇지만 원가절감 하려는게 목표가 있다. 그럴려면 구매 통합을 이뤄야 한다.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위에서 무서운 분 오셔서 움츠릴 수 있었지만 (난 원가쪽 담당이다)크게 달라진 건 없다. 구매를 통합해서
Q: 타워크레인 사고로 우린 좀 긍정적 아니냐. 영국에 재난관련사고도 있고 해서.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안전에 관심이 높다. 우리도 알게 모르게 조금 도움이 되지 않냐
A: 타워사업부가 바쁘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Q: 선진국보다 기술력은 95%에 가격은 10% 아래라고 하는데 이게 아직 똑같나
A: 그렇다.
Q: 해외가 좀 둔화된게 유가 하락인가
A: 우린 유가 하락으로 보고 있다.
Q: 해외 영업은 어떻게 하냐?
A: 본사 직원들이 한다.
Q: 통상적으로 수주 얼마 정도 따와야하나
A: 1년으로 봤을 때 800억 정도 1000억 정도 사이 된다. 나머지 700-800억정도는 해외 망에 있는 딜러 방식으로.
Q: 광산이 좋은 건가?
A: 작년에 출시한 제품 평이 나쁘지 않다. 입소문이 조금씩 나고있다.
◈ 핵심내용
- 건설기계 장비의 안정적인 외형 성장
- 고마진 소방차 수주확대로 인한 이익 mix 개선
- 수익성: 타워크레인 (3-5억), 콘크리트펌프카 (2~6억), 소방차 (3~7억)
- 재난 관련 예상 증대 수혜
◈ Q&A
Q: 현대그린푸드로 인수되고 캐시플로우가 좋아졌다
A: 아무래도 유통쪽이다 보니 관리가 강한 회사다.
Q: 현대백화점에서 사람이 온 건가?
A: 기존 바뀐 사람은 없다. CFO하고 인사팀 2분 바뀌었다. 감사님도 현대자동차에서 계시던 분 오심. 한달에 2-3번 정도 들렸다가 가신다 현대백화점이 제조는 리바트가 있긴하지만 이젠 분위기 파악이다. 1년 넘은 시점에서는 관리목적으로 들어간다.
Q: 1분기 실적이 잘 나왔다.
A: 단순 숫자만 보면 늘었다. 소방차 & 중장비 200억나간게 있다. 세부로 뜯어서 보면 건설경기 호황으로 인해서 콘크리트 펌프카, 소방차는 많이 늘었는데 우린 수출이 3년까지 주력이었다 (60%) 근데 이게 꺾였다. 수출은 유가가 상승하게 되면 가지 않을까 한다. 대신 내수가 올라가다 보니 평균점이 맞춰졌다. 이번 마다가스카 터지면서 1분기가 확 올라왔다.
Q: 2분기도?
A: 베트남도 또 있다. 거기도 200억이다. 내년도 2월까지인데 올해 나갈수도 있고 내년에 나갈수도 있는데 올해 나가면, 작년대비 400억정도는 올라갈 것이다.
Q: 토목이 너무 좋아서 펌프, 타워크레인 좋다. 타워크레인 할 때 회의적이었다.
A: 우리도 내부적으로 그랬다. 타워하고 있는데 타워 인수할 필요있냐 했다.10년 동안 매출액이 꺾인적이 없다.
Q: 시장에서 나온 컨센서스보면 충분히 나올 수 있어보인다
A: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조건이 있다). 베트남이 올해로 넘어오면 가능하지만 이월되면 200억 빠진다.
Q: 회사가 본격적으로 (현대그린푸드가 인수하고) 간보는 시기도 지났고, 영업이익률도 개선이 되고 있다. 8% 기록했었는데 (소방차 워낙 이익률이 높으니까) 영업이익률이 높아지는게 긍정적이다.
A:어느회사도 그렇지만 원가절감 하려는게 목표가 있다. 그럴려면 구매 통합을 이뤄야 한다.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위에서 무서운 분 오셔서 움츠릴 수 있었지만 (난 원가쪽 담당이다)크게 달라진 건 없다. 구매를 통합해서
Q: 타워크레인 사고로 우린 좀 긍정적 아니냐. 영국에 재난관련사고도 있고 해서. 문재인 정부 들어와서 안전에 관심이 높다. 우리도 알게 모르게 조금 도움이 되지 않냐
A: 타워사업부가 바쁘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Q: 선진국보다 기술력은 95%에 가격은 10% 아래라고 하는데 이게 아직 똑같나
A: 그렇다.
Q: 해외가 좀 둔화된게 유가 하락인가
A: 우린 유가 하락으로 보고 있다.
Q: 해외 영업은 어떻게 하냐?
A: 본사 직원들이 한다.
Q: 통상적으로 수주 얼마 정도 따와야하나
A: 1년으로 봤을 때 800억 정도 1000억 정도 사이 된다. 나머지 700-800억정도는 해외 망에 있는 딜러 방식으로.
Q: 광산이 좋은 건가?
A: 작년에 출시한 제품 평이 나쁘지 않다. 입소문이 조금씩 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