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1월08일 (로이터) - 한국 법원의 위안부 손해배상 청구 판결은 유감스럽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가토 가쓰노무 일본 관방장관이 8일 말했다.
가토 관방장관은 전쟁 당시 위안소로 모집된 여성들에 대한 문제는 1965년 양국간 조약으로 해결됐다며 한국 정부는 법원 판결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
도쿄, 1월08일 (로이터) - 한국 법원의 위안부 손해배상 청구 판결은 유감스럽고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가토 가쓰노무 일본 관방장관이 8일 말했다.
가토 관방장관은 전쟁 당시 위안소로 모집된 여성들에 대한 문제는 1965년 양국간 조약으로 해결됐다며 한국 정부는 법원 판결에 대해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원문기사 (문윤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