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로이터) - 일본이 긴급사태가 유지되고 있는 8개 현 중 오사카, 교토 등 관서 지역에 대한 긴급사태를 해제할 예정이나 도쿄 지역과 홋카이도는 유지할 것이라고 NHK가 20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21일 개최될 전문가 회의에서 이 같은 사항을 결정할 것이라고 NHK는 전했다.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
5월21일 (로이터) - 일본이 긴급사태가 유지되고 있는 8개 현 중 오사카, 교토 등 관서 지역에 대한 긴급사태를 해제할 예정이나 도쿄 지역과 홋카이도는 유지할 것이라고 NHK가 20일 보도했다.
일본 정부는 21일 개최될 전문가 회의에서 이 같은 사항을 결정할 것이라고 NHK는 전했다.
*원문기사 (권오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