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시드니. 12월05일 (로이터) - 뉴질랜드달러가 5일 1% 가까이 하락했다. 존 키 총리의 깜짝 사임 발표에다 이탈리아의 국민투표 결과에 따른 마테오 렌치 총리의 사임 소식에 안전자산으로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뉴질랜드달러는 한때 1뉴질랜드달러당 0.707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11월11일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오후 1시8분 현재는 직전일 대비 0.49% 내린 0.7104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
© Reuters. 뉴질랜드달러 약세..총리 사임ㆍ伊 국민투표 결과 영향
웰링턴/시드니. 12월05일 (로이터) - 뉴질랜드달러가 5일 1% 가까이 하락했다. 존 키 총리의 깜짝 사임 발표에다 이탈리아의 국민투표 결과에 따른 마테오 렌치 총리의 사임 소식에 안전자산으로 수요가 몰린 영향이다.
뉴질랜드달러는 한때 1뉴질랜드달러당 0.707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11월11일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오후 1시8분 현재는 직전일 대비 0.49% 내린 0.7104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